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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 도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29)와 금메달을 다툰다. 안세영이 승리할 경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공격력에서 천위페이(중국)를 따라잡기까지 아직 멀었다고 고백하며 리스펙을 표했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안세영과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의 활약이 절실하다. 안세영은 28일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29일 오후 2시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역도 박혜정(고양시청)도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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