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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장관, DMZ 사고 부대 양복 방문 논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발생 부대를 양복 차림으로 방문한 것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었다. 국방부는 법령상 군인이 아닌 장관은 군복을 입지 않는 것이 맞다고 해명했다. 강 장관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사고 원인이 확인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사고 현장 장병들의 진술이 엇갈린다는 점을 언급하며,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국민에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발생했으며, 강 장관은 취임 이튿날인 23일 첫 현장 방문으로 해당 부대를 찾았다. 국방부는 강 장관의 복장이 법적 근거에 따른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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