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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AI 행정혁신과 밤 산업 발전 방안

충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장 공무원의 업무지원 시스템을 직접 설계·개발하는 행정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농축산국은 농업재해 지원 시스템 'AgriBoard'와 농산물 가격·유통 정보 시스템 'AgriMarket'을 자체 개발해 활용 중이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밤 산업의 3대 위기(재배농가 고령화, 밤나무 노령화, 토양 산성화)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학계 전문가, 산림부서장, 한국밤재배자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도는 28일 '실국별 AI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219개 과제를 발굴했다. 우선순위 과제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대규모 사업은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 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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