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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대통령이 매월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후 첫 공개 회의다. 청와대는 산업 인프라 구축을 넘어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종합적 정주 환경 개선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고 밝혔다. 한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부모의 합장묘 관련 농지법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비판했다. 해당 회의는 메가프로젝트 이행 과정의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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