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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대학 중도탈락자 5년간 1만명 넘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서 최근 5년간 중도탈락한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도탈락자는 총 1만 736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1,971명, 2022년 2,131명, 2023년 2,126명, 2024년 2,496명, 2025년 2,012명으로 집계됐다. 중도탈락자의 60% 이상이 자연계열에 집중되었으며, 이는 의대 진학 수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자연계열 비중은 64.5%로 나타나 의학계열이나 상위권 대학 재진학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도탈락 사유에는 자퇴·미등록·미복학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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