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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박람회 참가 및 3분기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로, K-팝·게임·영상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전시되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제품군과 85형 Micro RGB TV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일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매출은 약 200조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 호조는 D램·낸드 가격 두 자릿수 상승 등 메모리 시장 호황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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