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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실격 판정 번복 후 결선 진출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배턴 터치 구역 이탈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신속한 영상 판독과 항소를 통해 판정을 번복시키고 결선에 진출했다. 김시온,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로 구성된 한국 팀은 예선에서 39초33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으나 초기 실격 처리됐다. 하경수 감독은 대표팀의 자체 영상 자료를 제출해 배턴 교대가 규정 구역 내에서 이뤄졌음을 증명했고, 주최 측이 이를 받아들여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대한육상연맹도 항소가 받아들여졌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극적인 결선 진출로 한국 팀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됐다. 모든 과정은 27일 예선 경기와 28일 판정 번복 관련 발표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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