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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우상혁(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달성했다. 금메달은 푸차오쉬안(대만·2m25), 은메달은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2m25)가 차지했다. 우상혁은 개인 최고 기록(2m36)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밝은 미소로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고교생 시절인 2014 인천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한 뒤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동메달은 부상과 트라우마를 극복한 값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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