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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 아시안게임 메달 3개 획득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254.7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와 김영택(제주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375.90점을 얻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나현은 전날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틀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신정휘와 김영택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메달을 기록했다.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중국의 천이원-천자 조가 328.5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는 양하오-롄쥔제 조가 465.54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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