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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승마·펜싱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승마와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했다.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37)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승마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은 박상영, 장효민(이상 울산광역시청), 남연호(한국체대), 권오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되어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과 접전 끝에 42-43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반 9점 차까지 앞섰으나 연장에서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 두 종목 모두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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