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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우호의 상징 판다 미국행

미중 우호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 '핑핑'(수컷)과 '푸솽'(암컷)이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향했다. 두 판다는 2020년 3월과 10월에 각각 태어났으며, 10년간 공동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27일 오전 2시 55분(현지시간) 청두 솽류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출발했다. 애틀랜타와 청두의 기후가 비슷해 먹이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발 전 청두 자이언트판다 번식연구기지에서 작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협력은 미중 간 판다 협력의 최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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