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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순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세계 5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을 2-0(21-8, 21-9)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는 33분 만에 종료되었으며,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안세영은 전날 32강전과 16강전을 연속으로 치르며 체력 부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2연패를 위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대회가 진행 중인 아이치현 지역에는 제26호 태풍 '수리개'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상된다. 태풍은 27일 오전 6시 기준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북동진 중이며, 29일에는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 아마미군도에 접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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