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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멀티골, 한국 4-0 대승으로 4강 진출
이영준(그라스호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이영준은 대회 첫 선발 출전 만에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다음 4강전에서 태국과 중국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금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이영준의 활약은 팀의 공격 옵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향후 경기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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