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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에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실패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45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로 구성된 한국 팀은 단체전 2연패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의 2관왕 도전도 무산됐다. 한국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송세라는 개인전 금메달 획득 후 '메달 맛이 너무 맛있다'고 소감을 밝혔으나, 단체전 금메달은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 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로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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