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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 일본 사회인팀에 대패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사회인 야구 대표팀에 0-5로 대패하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일본은 프로 선수 없이 사회인 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되었으나 한국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다. 한국 대표팀은 대만전 이후 아마추어 투수에 약점을 보인 데 이어 이번에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패배로 금메달 획득에 비상이 걸렸으며, 2026 WBC에 이어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득점 없이 완패했다. 핵심 타자 김도영을 포함한 타선이 일본 투수에 완전히 묶이며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한일전 참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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