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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체고 황서현 선수는 체조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서현은 예선에서 13.966점으로 5위에 올랐으나 결선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3x3 농구 대표팀은 전병준 감독의 지도 아래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고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여자 3x3 농구의 첫 메달이다. 농구 대표팀에는 최예슬, 김정은, 허유정, 송윤하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황서현 선수는 경기 후 '실수하지 않으면 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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