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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연내 두 차례 추가 회담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올해 11월 중국에서, 12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두 차례 더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2박3일 미국 국빈 방문 직후 공개된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 주석 부부의 귀국 소식과 함께 추가 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양국 간 개인적 유대감 강화에 집중했으나, 글로벌 현안 해결에는 실질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연내 예정된 추가 회담을 통해 진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11월과 12월 회담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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