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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 비즈니스포럼, 무역협정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간 포괄적 무역협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USMCA(북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멕 협력이 글로벌 시장 선점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이 깊은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공동 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 간 협력이 무역협정 체결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실질적 경제협력으로 이어질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임기 관련 발언에서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 재차 언급하며 정치적 논란을 일축했다. 이번 포럼은 한·멕 경제협력의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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