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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17명 세금 추징 239억원
지난해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유튜버 17명에 대해 과세당국이 239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1인당 평균 부과액은 14억원에 달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최근 7년간 유튜버 8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은 유튜버 17명이 239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전체 부과 세액은 총 475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부과 세액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추징액은 전년 대비 2.7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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