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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지원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데이비드 퍼듀 미국 대사는 2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이란에 대한 직접적·간접적 지원(정보, 부품, 군사 장비 등)을 모두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종결 여부는 미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간의 계획을 미국에 제안했으며, 이는 중재국을 통해 전달되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 총회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제안은 유엔 총회 기간 중 논의된 주요 현안 중 하나로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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