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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정상회담, 경제·문화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공급망 및 핵심 자원 논의를 위한 대화 채널 출범에 합의했다. 양국은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방산 협력 확대, 특히 한국산 경공격기 FA-50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콘텐츠 공동 창·제작, K-팝 공연 인프라 조성,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인적 교류 및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기업인들은 멕시코 정부의 ‘플랜 멕시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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