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5개 기사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논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싼 조사 지연 의혹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청와대는 '은폐나 흑막이 있을 수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국방부의 조사 지연을 '직무 유기'라 비판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에 강하게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향해 조사 지연에 대한 책임을 촉구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군 간부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사고 발생 나흘째를 맞아 정부와 야권 간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