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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대표팀 개인전 메달 획득 실패

한국 펜싱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마지막 날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세계랭킹 11위 전하영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라오쉐이(중국)에게 11-15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장효민도 8강에서 홍콩 선수에게 패배했다. 전하영은 한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유력 메달 후보였으나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일정을 마감했다. 전하영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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