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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아시안게임 4강 진출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대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14회 연속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최이샘을 비롯한 선수들이 고른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25일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어 결승 진출을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974년 테헤란에서 첫 여자 농구 경기가 열린 이후 한국 남자 대표팀에 이어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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