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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박시은, 아시안게임 평영 메달 획득
조성재(대전광역시청)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08초76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분04초83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오하시 신(일본), 은메달은 2분08초67의 데니스 페트라쇼프(키르기스스탄)가 차지했다. 조성재는 "남들 다 쉴 때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수영만 해왔다"며 메달 획득의 감격을 표현했다. 박시은(19·강원도체육회)은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22초6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분22초57을 기록한 카토 코토미(일본)가 차지했으며, 박시은은 1위와 0.12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박시은은 경기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간절함이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남자 평영은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200m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두 선수의 메달 획득은 한국 수영계에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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