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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여서정(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4.483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다. 여서정은 아버지 여홍철(대한체조협회 전무)의 뒤를 이어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우승하며 부녀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여홍철은 1994년 히로시마,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여서정의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자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여서정은 경기 후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고기 선물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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