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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화재 및 교통 상황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새벽 서울 강서구 마곡동 주택가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는 오전 3시 19분에 발생해 소방 인력 58명과 차량 17대가 투입되었으며, 약 23분 후인 3시 42분쯤 진화되었다. 한편, 추석 연휴 첫날 오후 귀성길 정체가 완화되며 주요 고속도로 차량 흐름이 개선되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으로, 오전 9시~10시 최대 9시간 30분 소요된 것과 비교해 정체가 크게 해소되었다. 서추미애 경기지사는 24일 소방재난본부와 지구대를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귀성 차량으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으며, 서울 요금소에서 강릉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7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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