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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혼성 단체전 첫 은메달

장국희(KT)와 이종준(충청남도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51점을 기록하며, 52점을 획득한 중국의 뤼젠린-장이팅 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단체전 첫 메달이자 대회 6번째 메달이다. 장국희와 이종준은 본선에서 143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두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의 아쉬움을 혼성 종목에서 극복하며 값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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