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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어깨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주종목 포기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출전을 포기했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 판단'으로 출전 불발 결정을 발표했다. 김우민은 22일 열린 남자 1500m 자유형 결승에서 부상 영향으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결정으로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은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 25일 예정된 남자 자유형 400m 경기 불참으로 한국 수영 대표팀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아쉬움을 남겼다. 김우민은 대회 내내 출전 의지를 보였으나 통증 악화로 결국 주 종목까지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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