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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추석과 중추절 문화적 차이 강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부 중국 네티즌의 추석 기원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추석과 중추절이 문화적 배경에서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두 명절은 음력 8월 15일로 날짜만 같을 뿐, 명절을 보내는 방식과 의미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서 교수는 추석이 한 해 농사의 결실에 감사하고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한국 고유의 명절임을 설명했다. 반면 중추절은 달구경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전통 명절이다. 그는 문화 패권주의적 발상을 멈추고 한국 고유 명절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서 교수는 SNS를 통해 두 명절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송편과 월병 같은 대표적 음식에서도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한국 문화에 대한 오해와 문화적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 매일경제마크롱, 호르무즈 파병 질문에 “더 적극적 개입 준비 돼 있어”맹성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gmaeng@mk.co.kr)
- 전남일보호르무즈 해협 둘러싼 긴장 고조… 마크롱 "프랑스 병력 투입 준비"김현수 ·연합뉴스
- 디지털타임스한·영·프 등 8개국 “호르무즈 통항 방해 용납 못해”윤상호
- 쿠키뉴스韓 등 유럽·인태 8개국 “호르무즈 등 통항 방해 용납 못해”김미경
- 한국경제"추석 훔쳐갔다" 中 황당 주장에…서경덕 "배경부터 달라"김희선
- 매일경제“韓 추석은 中 중추절 훔친 것” 주장에…서경덕 교수 “전혀 다른 문화, 억지”김민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kim.minjoo@mk.co.kr)
- 세계일보‘한국이 중추절 훔쳐’ 中 누리꾼에 서경덕 “패권주의적 발상 멈춰야”김동환
- 문화일보“추석 훔쳤다”는 中누리꾼에 서경덕 “중추절, 송편과 월병 만큼 문화 배경 달라…문화패권주의적 발상 ”정충신
- 이데일리추석과 中중추절이 같다?…서경덕 교수 “별개의 고유 명절”유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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