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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18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는 23일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클러스터는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 중소기업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6만㎡에 제한됐던 이천시의 산업용지 개발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GH와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에 조성되는 클러스터는 첨단 소부장 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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