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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집값 담합 신고 600건 넘어
최근 5년간 집값 담합 관련 신고가 6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의 약 80%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되었으며, 경기 251건, 서울 205건으로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되었다. 조사 결과 94건은 수사의뢰 등 조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집값 담합 관련 신고는 총 617건이다. 신고 유형 중에는 아파트값을 일정 수준 아래로 내놓지 못하게 하거나 특정 공인중개사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포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반복 신고 지역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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