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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 사우디 2-0 승리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명준(헹크)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8강에서 베트남과 맞붙게 된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아시안게임 4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명준의 활약은 유럽파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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