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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박하준, 혼성 단체전 은메달

반효진과 박하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반효진은 252.6점, 박하준은 250.3점을 기록해 합계 502.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인전 동메달에 이은 성과로, 혼성 단체전에서의 은메달로 아쉬움을 달랬다. 금메달은 507.1점을 기록한 중국의 쯔페이와 성리하오 조가 차지했다. 반효진과 박하준 조는 마지막 격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일본을 제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사격팀이 대회 첫 이틀 동안 획득한 첫 은메달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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