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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혼계영 400m 동메달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3분31초97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최동열, 양재훈, 김영범 순으로 헤엄쳐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영범은 사흘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16초52의 기록으로 결선 8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우민은 600m 지점까지 3위를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졌다. 김영범은 '차세대 주자'로서 남은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 혼계영 400m 동메달을 추가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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