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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탁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성과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세계 28위 레차나 카루파테반을 2-0(21-12 21-8)로 제압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 탁구 대표팀도 싱가포르와의 8강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신유빈은 1단식에서 서린첸을 3-1(11-4 11-6 5-11 11-5)로, 주천희는 2단식에서 로이밍잉을 3-2(11-9 8-11 11-5 3-11 11-5)로 각각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진출 팀에게 동메달이 수여된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과 탁구 대표팀은 각각 준결승에서 일본과 말레이시아를 상대하게 된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2연속 2관왕을 노리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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