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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한반도 평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2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인식 아래 남북의 평화적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유엔의 협력을 요청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와 안보, 지속 가능 개발, 기후 위기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 갈등 심화 속에서 중견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세 번째 만남으로, 한·유엔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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