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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임금체불·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7,07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집중 지도·감독을 실시한 결과 105억 4,000만 원의 체불임금을 적발했다. 해양수산부도 선원 임금 체불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4억 3,100만 원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인천 지역에서는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축산물 표시사항을 누락한 음식점 및 판매업소 9곳이 적발됐다.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발생한 위법 사례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공항, 항만, 역 주변, 관광지, 백화점 등에서 원산지 관리 허점을 적발했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체불임금 신속 지급을 위해 사업주를 독려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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