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LG그룹, 글로벌 빅테크와 AI 동맹 확대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잇따라 회동하며 AI 협력 강화에 나섰다. LG는 MS 데이터센터에 인프라 공급을 협력하며, 국내 유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프로그램에 합류해 제조 혁신을 추진한다. MS와는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AI 전환(AX)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부터 그룹 내 AI 업무 전환, 제조·물류 분야 피지컬 AI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LG는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