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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언론시사회 개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언론시사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으며, 전도연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창동 감독은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소감과 함께 관객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설경구는 영화제 관람 후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고, 이창동 감독은 배우들에게 '오케이' 사인을 준 특별한 경험을 공개했다. 영화는 해고 노동자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8년 만의 이창동 감독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네치아영화제 수상과 언론시사회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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