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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왕에 2만3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와 의왕오전왕곡지구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GTX 및 신규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두 지구는 2024년 11월 공공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구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7만3000가구 규모의 추가 공공택지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수도권 주택 수요 완화와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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