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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서창완, 아시안게임 근대5종 금메달

성승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성승민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에서 합계 1,492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창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은 남자 단체전에서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이종현(대전시청)과 함께 4,77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근대5종은 대회 초반 한국 선수단의 효자 종목으로 부상했다. 한국 선수단은 20일 성승민과 서창완의 금메달로 메달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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