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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 금메달

성승민(23·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승민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종목에서 총점 1492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펜싱에서 1위(250점)로 통과한 뒤 장애물 경기 4위(350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역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성승민은 여자 세계랭킹 2위이자 대회 1번 시드로 출전해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근대5종 종목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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