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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북·경남 행사 및 교통 대책

경북지역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에서 국악 공연,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 행사, 참여형 이벤트, 공연, 불꽃쇼 등이 열린다. 대전오월드는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운영하며, 민속놀이와 가족사진 촬영, 어린이 공연 등을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 기간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 간 도로 등 통행료를 면제한다. 대구시는 추석연휴 기간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해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식중독 대응, 성묘 안전 등을 관리한다.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량은 승용차 이용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11.8%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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