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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태평양사령부,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성명 발표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동맹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발사가 미국 국민,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은 본토와 역내 동맹 방어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같은 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안보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북한은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에 다시 도발을 감행했으며, 한국 측은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올해 들어 북한 관련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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