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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테크볼 은메달 및 아시안게임 개회식
이준석 선수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한국 최초 테크볼 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준석은 19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부상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공동 기수로 내세워 19일 오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16번째로 입장했다. 북한 선수단은 진한 파란색 바지와 흰색 재킷의 단복을 입고 8번째로 입장했다. 개회식에는 한국 선수단 1051명 중 9개 종목 50명만 참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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