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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야드 첫 공습경보 발령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19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사우디 민방위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경보를 내렸다. 이번 경보는 지난 7월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 공격을 강화한 이후 리야드에 처음 발령된 사례다. 리야드에서는 폭발음이 보고되었으며,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 기둥이 목격됐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목격자 증언을 통해 공항 인근에서 연기 발생을 확인했다. 사우디 민방위국은 공습경보를 발령했으나, 현재 경보 해제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다. 한편 사우디 정부도 예멘 반군 진지에 대한 공습을 진행하며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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