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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개그맨 사칭 남성, 실제로는 지망생으로 밝혀져

서울 홍대 인근 주점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는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주장했으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조사 결과 방송사 공채 명단에 없는 개그 지망생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주점에서 맥주잔을 깨뜨리는 등 행패를 부리고 무전취식 의혹을 받았으며, 방송사 공채 출신임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협회는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 공채·특채 명단을 대조한 결과 A씨가 명단에 없음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A씨의 행위가 명백한 허위 사칭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사건은 JTBC, 뉴스1, 파이낸셜뉴스 등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A씨의 주장은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협회는 방송계 사기 방지를 위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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