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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을 77대51로 승리하며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대표팀은 이미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바 있으며, 결승에서 다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 선수단의 첫 은메달 확보로 이어졌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로, 28위인 이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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