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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 강화

한섬은 다음달 22일까지 자사주 65만3168주를 장내 매수한 후 연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매입 규모는 100억원으로 발행주식 수의 약 3%에 해당한다. 한섬은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약 42만주씩 총 83만5090주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배당 재원 산정 기준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로 변경하고 주당 최저 배당금을 350원에서 400원으로 상향한다. 두 기업 모두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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